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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간을 믿을 수 있나(3) : 이게 진짜일 것으로 믿고 싶다

신한국인 2021. 11. 9. 22:49

어느 인간을 믿을 수 있나(3) : 이게 진짜일 것으로 믿고 싶다

(한국인 / 2021. 11. 09)

 

지난 11월 5일자 게시물에 다음과 같은

멘트를 올린 바 있습니다.

 

"대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 왔는데

과연 어느 인간을 믿을 수 있을까요?

..........

국을 필두로 세계가 변하지 않고서는...

정말 사심없는 군이라도 있다면..."

 

이와 관련한 유튜브 영상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그리고 세계가 정말 암울한 상황에서 

정말 군은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을까요?

 

영상의 4분 15초 이후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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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는 군의 역할이 정말 필요한 때이다

(유튜브/ 2021. 11. 09) 

 

ttps://youtu.be/LDsH2AwskKQ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2021. 11. 08 / 용인 수지의 어느 현인 / 전문 중 일부)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다행이 우리에게는 한 가지 명확한 희망이 있다. 바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귀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정부의 조각과 새로운 수도까지 확정해 놓았다고 한다. 새로운 수도는 애리조나 피닉스로 최종 결정되었고 이미 팬타곤의 상당 부분을 이전했다고 한다.

 

다만 네사라/게사라의 핵심 GCR(글로벌 통화 리셋)과 그에 따른 각국의 통화 재평가(RV)가 확정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이것도 해결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린우드 변호사를 통해 다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I am back. Actually I never left!(나는 돌아왔다. 사실 나는 떠난 적도 없다!)”

 

지금은 계엄 하의 군정기간이고 군정의 총사령관이 트럼프이니 사실 떠난 적이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이 아닐까?

 

따라서 트럼프는 대통령 자리에 복귀할 수밖에 없으며 수 천 년 동안 전 세계에 스며있는 암흑세력인 딥스를 대청소하기 위해서는 EBS를 통한 인류의 대각성과 그에 따른 ‘인류 대혁명’이 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뭐래도 이제 그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역사적으로 두 번의 결정적 위기에서 미국의 도움으로 살아난 천손 한민족, 이번에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도움이 없이는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계획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