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을 계기로 부정선거 고리를 완전히 끊어야
(한국인 / 2022. 03. 10)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나라는 폭망의 회오리로 가는 와중에서
겨우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사평론가 공병호씨는 3.9대선 사전투표에 엄청난 조작이 있었지만
이 문제를 파헤치는데 정치인들은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이에 대한 국민들의 각성과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나라는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겨우 기사회생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된 것일 뿐
향후 상황 전개에 대한 확신은 아직 서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지 않아 세계에는 큰 변화가 휘몰아칠텐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는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나타난 정치인들의 무책임과 무능력을 통해 볼 때
선량한 국민들은 아직 그 누구도 승리자가 아닙니다.
혹시 2019년 9월에 있었던 윤석렬 당시 검찰총장과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fbi 국장과의 만남을 기억하시나요?
그후 레이 fbi 국장은 바이든 정부에서도 계속 유임되었고
윤 총장은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레이 국장의 유임과 윤 총장의 당선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머지않아 서서히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시사평론가 공병호씨의 관련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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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끊어야, 3.9대선 엄청난 조작
(공병호TV / 2022. 03. 10)
https://www.youtube.com/watch?v=vxtRkedEDcQ
<이 사진의 의미는? 레이 국장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