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총리 처어칠의 유머(2) :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한국인 / 2021. 12. 12) 오늘이 12월 12일이네요. 어디 애국심이 충만한 군인 없을까요? 세상이 참 살아가기 힘들군요. 기쁜 일도 별로 없구요... 예전에 "왜 사냐건 웃지요" 라고 쓴 시인도 있었는데...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빛나는 업적을 남긴 처어칠의 유머입니다. 오늘도 긍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풍요로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영국총리 처어칠의 빛나는 유머 (처어칠 영국총리 / 옛날 옛적에) 1. 그가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 그 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처어칠에게 물었다.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